1. 상호작용
: 상담자와 내담자 각자가 과정에 기여하고, 서로서로의 응답에 영향을 준다.
하지만 목적이 있기에 마냥 편안한 상호작용은 아니다.
2. 대화와 검사 사이
: 대화보다 목적적이고 조직적이지만,
검사보다는 덜 공식적이고 덜 표준화되어 있다.
3. 라포
: 라포가 형성되면,
후속질문/대면/면접자의 주장이 가능해진다.
4. 경청
: 경청을 통해 내담자가 전하는 정보와 감정을 판단할 수 있다.
5. 참조틀 준비
: 내담자에 관한 가능한 모든 기록을 주의깊게 검토해야 한다.
면접을 의뢰한 사람이 준 정보는 무엇이고, 어떤 정보를 요청했는지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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