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금곡] 얼큰 뜨끈!한 닭국밥, 닭개장, 닭칼국수 황금바가지 - 오늘 점심 메뉴, 가성비 혼밥 추천
얼큰 뜨끈!한 닭국밥, 닭개장, 닭칼국수 황금바가지 미금점- 오늘 점심메뉴, 포장 배달 혼밥 추천 9월이 되고 정말 말도 안되게 갑자기 날이 무척 쌀쌀해졌다.당황스러울 정도....;;; 아니 몇주 전만 해도 자다가 더워서 깨구 습해서 깼는데,이젠 쌀쌀해서 이불 주섬주섬 찾느라 깨고 있다. 심지어 태풍에, 비에.......춥고 쌀쌀하고, 어떻게 입어야 할지 아직 감이 안오는......감기라도 걸리면 마음이 덜컥한 요즘이라, 뜨끈한 음식으로 체온을 지켜주는게 중요하당....!! 이런 날에는 칼국수, 수제비, 요런 따끈따끈한 국물 음식들이 많이 당긴다. 미금역에 갈 일이 있어서, 근처에서 혼밥할 만한 뜨끈한 음식 파는 곳이 없을까 찾아보던 중!!속 따땃이 덥혀주는 닭개장(닭계장 아님!), 닭칼국수 파는 가게가..
2020. 9. 9.
[신촌/이대] 왕돈까스 소바 맛집 돈까스대왕전 - 포장, 배달 가능! 오늘 점심 메뉴 추천 :^)
신촌, 이대 배민/요기요/쿠팡이츠 모두 가능한 배달 맛집! 왕돈까스, 치즈돈까스, 소바 맛집 이대역 돈까스 대왕전 언제 이 사태가 끝나려나... ㅠ_ㅠ 좋아하는 사람들과 도란도란 아끼는 식당과 카페에 모여서 각자 다르게 시킨 음식들을 나눠먹고, 케이크를 나눠먹고, 이야기를 나누던 시간들이 그립고 까마득해진다. 그나마 요즘의 가장 큰 즐거움이나 고민이라고 한다면, "아, 오늘 점심/저녁 뭘 배달시켜먹지?" 혹은 "뭘 포장해오지?" 여름이 끝자락이고, 날도 아직 습하고. 바삭바삭한 돈까스! 와 시원한 소바! 는 배달/포장해서 먹기 딱인 메뉴이다. 나는 배달/포장으로 먹지는 않았지만, 왕돈까스 먹으러 다녀왔던 이대역 돈까스 대왕전이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모두 배달 가능한 곳이라 오늘 소개하기로!! :D ..
2020. 9. 4.